성병희 SUNG Byunghee

오 영 OH Young

최윤정 CHOI Yunjung

Khalifa gallery 칼리파갤러리

칼리파 갤러리는 12월9일부터 31일까지 미술시장이 상업화로 급변하는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기 색깔을 지키며 꾸준히 작업하고 있는 성병희, 오영, 최윤정 3인의 여성 작가와 함께 『I am What I Paint : 내가 그리는 것이 바로 나다』 전시로 2022년 한해를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혹여 현재 그리는게 돈과 명예와 같은 미래를 장담해주지 않는 그림일 수 있을 지라도 그녀들이 그리는게 그 자신이기에 현실에 이용당하지 않는 그림을 선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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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What I Paint